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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NX300] 발칸 에필로그
2013년 6월14일 인천공항을 출발하여카타르 도하 경유 - 루마니아 - 불가리아 - 세르비아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몬테네그로 - 크로아티아 - 슬로베니아이렇게 발칸 7개국을 돌았다. 발칸에서의 마지막 밤을 이곳 슬로베니아 수도 류블라냐에 있는호텔 Austria Trand Ljubuljana에서 보내고 이제 이탈리아 베니스 공항으로 출발하게 된다. 베니스공항을 출발하여 카타르 도하공항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다음날인 2013년 6월25일 인천공항에 귀국하게 된다. 2013.6.24SAMSUNG NX300 | SAMSUNG 12-24mm/F4-5.6 ED
해외/발칸7국
2015. 10. 7. 09:58
[삼성NX300] 포스토니아동굴 _ 슬로베니아
슬로베니아의 절경 블레드호수를 둘러본 다음 도착한 곳이 바로 '포스토니아' 동굴이다. 전략적 요지로 오랫동안 노트라니스카 지역의 주도이기도 했던 포스토니아에 있는 동굴은 카르스트 동굴계로 그 길이만 해도 20km를 넘으며,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긴 동굴이며 관광명소다. 이 동굴은 피브카 강의 유수작용에 의해 생성되었느데, 공개된 구간은 5.3km로 관광코스로 가장 길다. 특히 이 동굴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혈거 양서류로 토착종인 울름(olm)이 웅덩이에 서식하여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이곳에서만 관찰이 가능하다. 2013.6.23 SAMSUNG NX300 | SAMSUNG 12-24mm/F4-5.6 ED
해외/발칸7국
2015. 9. 1.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