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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부분은, 과열되어 있는 줄을 모르고 찬물을 부어 급냉하면서 떨어져 나간 세계에서 제일 큰 종이면서도 한번도 울어보지 못한 비운의 종이기도 하다. 모스크바 크레믈린에서... 2006.5. 21 | THE GREAT BELL CANON 300D | CANON 18-55mm BUNDLE

짙은 회색 스킨에서 벗어났습니다.한 동안 이대로 갈 것입니다. 2008. 8. 13 | RED LOTUS SONY A350 | SIGMA 24-70mm

어쩜 블로그의 스킨이 바뀔 것 같다. 짙은 회색바탕에서 탈피해 보고 싶어서... 2008. 7. 3 | FOGGY MOUNTAIN ROAD SONY A350 | SIGMA 24-70mm | F7.1 |1/1600 | 55mm | -0.3EV | ISO 100 SONY A350 | SIGMA 24-70mm | F7.1 |1/1600 | 28mm | -0.3EV | ISO 100

소니 알파100과 함께 만났던 구름.... 알파350으로 기변을 했었지만 가끔 방출시킨 녀석이 그립다. 2007. 8. 27 | CLOUDY SKY SONY A100 | SIGMA 24-70mm

거울에 비친 친구경주 보문단지에서.... 2008. 8. 16 | A FRIEND OF MINE SONY A350 | SIGMA 24-70mm

손녀가 처음으로 할애비집을 방문해서낯선 풍경에 눈도장을 찍어댄다. 처음보는 기억들은 과연 어디에 저장되었다가 훗날 낯익게 알아보는 걸까? 2008. 8. 6 | GRAND DAUGHTER SONY A350 | SIGMA 24-70mm

2008. 7. 23 | LOTUS SONY A350 | SIGMA 24-70mm

2008. 8. 16 | BIG SURF SONY A350 | SIGMA 24-70mm | F5 | 1/800 | 45mm | -0.3EV | ISO 200 SONY A350 | SIGMA 24-70mm | F5 | 1/800 | 70mm | -0.3EV | ISO 200 SONY A350 | SIGMA 24-70mm | F5 | 1/320 | 75mm | -0.3EV | ISO 200

거의 구도가 비슷한 해동용궁사입니다.위의 것은 지난 15일 소니 알파350으로 찍은 사진이고, 아래 사진은 2006년 4월 케논 300D로 찍은 것이다. 촬영시각과 빛, 포토샵 편집의 차이가 있었겠지만, 케논의 색감에 묘한 향수를 느낀다. SONY A350 | SIGMA 24-70mm | F7.1 | 1/2500 | 24mm | -0.3 EV | ISO 100 CANON 300D | CANON 28-135mm | F8 | 1/200 | 41mm | -0.0 EV | ISO 100

울산 대왕암에서.... 2008. 8. 15 | FISHING POINT SONY A350 | SIGMA 24-70mm | F6.3 | 1/320 | 24mm | -0.3 | ISO 100

2008. 8. 15 | THE GREAT ROCKS SONY A350 | SIGMA 10-20mm | F8 | 1/320 | 15mm | -0.3 EV | ISO 100 SONY A350 | SIGMA 10-20mm | F8 | 1/125 | 10mm | -0.3 EV | ISO 100

경주까지 가는 길에 울산 대왕암을 들렀다.이곳 일출이 끌리긴 하나 쨍한 한낮에 잠시 머물고 가야하는 게 아쉽다. 2008. 8. 15 | THE GREAT ROCKS SONY A350 | SIGMA 10-20mm | F9 | 1/500 | 24mm | -0.3 EV | ISO 100

2008. 8. 13 | RED LOTUS _ JUNAM SONY A350 | SIGMA 24-70mm

어제는 사랑에 젖고,오늘은 비에 젖네. 우포에 내리는 비, 내 눈에 한줄기 눈물이려니....... 2008. 6. 21 | WOOPO SONY A350 | SIGMA 24-70mm | F4.5 | 1/125 | 60mm | 0.0 EV | ISO 100

2008. 7. 23 | LOTUS SONY A350 | SIGMA 24-70mm

2008. 7. 7 | HARBORSONY A350 | SIGMA 24-70mm | F7.1 | 1/60 | 24mm | -0.3 EV | ISO 200 SONY A350 | SIGMA 24-70mm | F7.1 | 1/50 | 24mm | -0.3 EV | ISO 200

2008. 8. 26 | GRAND DAUGHTER SONY A350 | SIGMA 24-70mm

손주녀석이 벌써 동생을 챙긴다.입가에 묻은 것을 정성을 다해 닥아준다. 마음이 따뜻한 오빠가.... 2008 | FEEL SO GOOD SONY A350 | SIGMA 24-70mm

2008. 7. 29 | DARKSKY _ WHITECLOUDS SONY A350 | SIGMA 24-70mm | F10 | 1/2000 | 24mm | -0.3 EV | ISO 200

집안을 왈칵 뒤집을 듯 하던 손주녀석도 가끔은 이런 모습을 보일 때가 있었다. 설마, 이번엔 어딜 뒤집어놓을까... 하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2008. 8. 6 | GRANDCHILD SONY A350 | SIGMA 24-70mm

과연 저 손끝에서 할아버지를 느낄 수 있을까....? 할 수만 있다면 내가 갖고 있는 탈렌트를 다 불어넣어주고 싶다. 2008. 8. 6 | TOUCHING & FEELING KODAK DX6490 | NO EXIF DATA

2008. 8. 6 | GRANDSON & DAUGHTER SONY A350 | SIGMA 24-70mm

알사탕을 녹이고 있습니다....^^ 2004. 4. 18 | PRETTY WOMAN KODAK DX649

아들 내외가 손자 손녀를 거느리고 여름휴가라고 왔길래 마창대교가 보이는 가포의 '해오름'에 들렀다.

2008. 8. 6 | WOMAN IN PASTEL MOOD SONY A350 | SIGMA 24-70mm

2008. 6. 3 | PEOPLES _ SILHOUETTE SONY A350 | SIGMA 24-70mm | F3.5 | 1/500 | 28mm | 0 EV | ISO 100

티끌 하나라도 묻히기 싫겠지.... 그러나 이 세상은 그리 녹녹한 곳이 아니기에 가슴이 따뜻하게 키워주기를 바랄뿐이다. 2008. 8. 6 | LONGING FOR CHILD SONY A350 | SIGMA 24-70mm

2008. 7. 23 | WHITE LOTUS SONY A350 | SIGMA 24-70mm

2008. 7. 8 | LONESOME AIR SONY A350 | SIGMA 24-7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