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실버클럽 (2863)
호박넝쿨의 시작은예술입니다. 2016. 10. 1 | SAMSUNG NX500
미국 아들네에 머물면서아침마다 걸었던 산책코스입니다. 2016. 5. 26
2016. 9. 21
2016. 9. 26
밤새가을을 재촉하는비가 내렸었나 봅니다. 2016. 10. 2
2016. 9. 26
2016. 6. 17 미국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에서....
이 풀꽃 이름이 옥수선화랍니다. 2016. 9. 21
2016. 6. 2미국 메릴랜드 'Little League' 전에서...
제 컴퓨터에는 5개의 인터넷 브라우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엣지, 익스플로러11, 파이어폭스, 크롬, 그리고 카나리아.....엣지는 가끔, 익스플로러는 은행이체, 크롬은 g-mail을 쓰다보니 주로 사용하는데 넘 무거운 것 같아 크롬의 카나리아를 가끔 사용하기도 합니다.파이어폭스는 참 애착이 가는 브라우저는 분명한데 언제부턴가 위 사진에 보여지는 인터넷창이 제대로 열리질 않는군요.그래서 길을 헤매다가 'Vivaldi'라는 브라우저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은행 벵킹업무 빼고는 모든 게 원활하군요.유저 인터페이스도 금방 익숙해 지고요.검색창에서 'vivaldi브라우저'로 입력하여 들어가시면 더 자세히 소개한 블로거를 만날 수 있습니다.
홈으로 역주하는 손자 2016. 5. 26 미국 메릴랜드에서....
철 늦은 호랑나비 한 마리가 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6. 9. 4
치자꽃향기망울져 뚝뚝 떨어지면가을이외다. 2016. 9. 21
우리 아파트 화단에 누가 씨를 뿌렸는지 어느날 꽃무릇이 몇그루 피었더라구요.... 2016. 9. 21
추석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6. 5. 28
어젯밤,두번의 지진으로 놀란 가슴을 안고 할 수 있었던 일이란모니터 엎어놓고, 디카 보관박스 책상 밑으로 내려놓는 것 뿐이었습니다. 막상 지진을 맞으면 별로 할 일도 없어지고,무엇부터 해야할지 생가도 안 납니다. 80년대에 미국 LA에서 두번의 지진을 겪었었는데,모두 이른 새벽 침대 위에서 였답니다. 먼저 멀리서 아스팔트 긁어내는 중장비의 진동 같은 게 잠을 깨우더니금방 1센치 정도 침대에서 몸이 붕 뜨면서 침대만 옆으로 심하게 움직이더군요. 지진에 무감각한 시절에 지어진 아파트라그 게 걱정입니다. 내려 앉든지, 동강이 나니까요...... LA에 있는 주택들은 모두 목조입니다.지진을 대비해서요.... 참,그리고 도시까스 밖에서 잠궜습니다. 2016. 9. 13여기는 마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