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그의 글 목록 (37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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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 관암동굴과 전통명주

중국 계림 최대 석회동굴인 관암동굴 깊은 곳에 넓은 공간이 있는데, 여기에 이곳의 '전통명주'를 담그는 술독들이 즐비하다. 각종 뱀으로 술을 담근 유리두루미가 눈에 띈다. 2016. 10. 26

해외/중국 2016. 12. 21. 10:10

[필라델피아] 자유의 종_2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016. 6. 13

해외/미국_캐나다 2016. 12. 20. 09:41

[필라델피아] 자유의 종

자유의 종(Liberty Bell)은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에 있다.그리고 종 표면에는 “모든 땅 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자유를 공표하라” -Proclaim LIBERTY throughout all the land unto all the inhabitants thereof-라는 문자(레위기 25:10의 일부인)가 새겨져 았다. 2016.6. 13

해외/미국_캐나다 2016. 12. 19. 13:04

[계림] 오성홍기<五星紅旗>

중국 계림 리강(漓江) 유람선에서... 2016. 10. 26

해외/중국 2016. 12. 16. 17:37

[메릴랜드] Mohican Style

미국 메릴랜드에서... 2016. 6. 2

해외/미국_캐나다 2016. 12. 15. 12:07

[iPhone5s] 태풍 차바

지난 10월, 태풍 차바 때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우산을 타고온 강풍에 마치 낙하산을 타듯 공중에 부웅 떴다가 엉덩방아를 찧고, 우산은 순식간에 뒤집혀 이 지경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엉덩방아 후유증은 아직도 가시질 않아 좌골과 엉덩이 근육이 닿는 부위는 통증을 느낍니다. 길은 온통 물바다.... 2016. 10. 5

스넵/인물 2016. 12. 14. 15:13

[삼성NX500] 나비

중국 계림을 여행하면서 첫날 묵었던 호텔 연못에서 만난 나비 2016. 10. 26

스넵/크로즈업 2016. 12. 13. 11:14

[계림] 물길따라... 리강(漓江)

중국 계림 리강에서.... 마침 비를 뿌리네요. 2016. 10. 26

해외/중국 2016. 12. 12. 15:33

[계림] 민속춤 추는 여인

케이블카를 타고 요산 정상에 오르자 전통복장을 한 무용단의 민속춤판이 벌어지고 있었다.요산(堯山)은, 요순시대의 요 임금의 묘를 이곳에 만들었다 하여 붙혀진 이름이다. 하지만, 묘가 어디에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2016. 10 .27

해외/중국 2016. 12. 10. 13:51

[삼성NX500] 황금빛 단풍

가지산 석남사 가는 길에.... 2016. 11. 15

스넵/풍경 2016. 12. 8. 16:55

[삼성NX500] 늦가을햇살, 단풍닢에 머물다

그리 찬란하지는 않아도 늦은 가을햇살을 단풍닢으로 볼 수 있음이 좋습니다. 2016. 11. 15

스넵/풍경 2016. 12. 7. 13:45

[삼성NX500] 단풍_석남사

늦은 감은 들었지만, 가지산 석남사 둘러봤습니다. 2016. 11. 15

스넵/풍경 2016. 12. 6. 11:01

[메릴랜드] 졸업생음악회 _ 2

미국 메릴랜드 Rachel Carlson Elementary School(초등학교) 2016년도 졸업생들이 공연하는 음악회에서....꼬마녀석의 춤이 분위기를 사로잡았습니다. 2016. 6. 6

해외/미국_캐나다 2016. 12. 5. 08:42

[계림] 관암동굴 가는 길

리강(漓江) 유람을 하기위해 모노레일을 타고 관암동굴을 먼저 보게 된다.모노레일이라지만 레일은 두 가닥이었다. 2016. 10. 26

해외/중국 2016. 12. 4. 13:18

[케나다] 허<虛>, 그리고 공<空>

갑자기 이런 게 문명인가.... 싶어지네요.너무 삭막한 느낌이 들어서요. 2016. 5. 29캐나다 토론토 가는 길에서....

해외/미국_캐나다 2016. 12. 2. 12:02

[삼성NX500] 꽁꽁 _ 사슬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꽁꽁 묶어놓고 있는가.... 가수 윤복희가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을 '빨갱이'로 지칭했다는네티즌들의 주장에,"나도 촛불 들고 거시 서서 기도했는데...""누가 자꾸 말을 만드는지...""이럴 시간 있으면 내 나라를 위해 기도해요, 제발..." 이렇게 호소했다. 그리고,"전 누구 편도 아니에요"라고 했다. 무엇이 우리의 소통의 문을 꽁꽁 걸어잠구고 있는지..... 2016. 12. 1한해의 마지막 달을 맞으며....

스넵/풍경 2016. 12. 1.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