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sony_A100 (186)
Sunset _ 선유도
선유도에 해가 지다.
스넵/풍경
2007. 9. 19. 15:31
Purple _ 꽃
2006년,케논 300D에서 소니 알파100으로 기변하면서 야생마 길들이듯 찍었던 보라빛 꽃입니다.
스넵/크로즈업
2007. 9. 15. 07:36
흑백세상 _ 옥정호
햇살 따가운 여름 옥정호를 보니 물이 넉넉한 가을이나 겨울 옥정호가 그립습니다.
스넵/풍경
2007. 8. 21. 17:18
강천사 계곡에서의 물놀이 _ 순창
강천사 계곡에는 지금 물놀이가 한창이다.
스넵/풍경
2007. 8. 18. 13:49
화창한 날의 미소
무보수 전속 모델입니다. 항상 고정폼이라고 핀잔을 받지만 가서 서라면 곧잘 섭니다.
가족
2007. 6. 15. 17:21
양귀비
허술한 꽃잎이지만, 보기에 따라 요염하긴 합니다.
스넵/크로즈업
2007. 6. 14. 06:40
소나기
갑짜기 쏟아지는 소나기가 여름을 제촉한다.
스넵/풍경
2007. 6. 11. 05:54
늘어진 가지에도 여름이....
스넵/크로즈업
2007. 6. 9. 08:37
색을 빼다 _ 모노크롬 장미
요즘 내 사진에 색이 빠지기 시작한다. 이러다 내 마음의 색마저 빠지는 것은 아닐까?
스넵/크로즈업
2007. 6. 5. 21:57
백천사 _ 사천 와룡산
경남 사천 와룡산에 있는 백천사. 중국에서 2400년 된 소나무를 가져와서 8년 걸려 만들었다는 臥佛이 있어 유명세를 달리하나 사찰로서의 깊은 맛이 없는 근대사찰에 불과하여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길이 15m의 와불은 열반에 들 장소에 누워 죽음을 기다리는 부처를 상징한다는데, 와불의 몸속에 사람들이 자유로이 활동할 수 있을 만큼 넓은 작은 법당이 있다. 발끝 쪽의 입구부터 머리 쪽까지 속이 텅 비어있고 양옆과 앞에 작은 불상들이 모셔져 있는 이 와불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백천사를 찾는다.
스넵/풍경
2007. 6. 4. 08:49
천일폭포_적상산
무주 적상산에 있습니다.가믐이 심하여 물줄기가 약한 게 아쉽습니다.
스넵/풍경
2007. 6. 2. 08:18
당상나무가 있는 풍경_만날재
어릴적에도 추석에 성묘 따라나서면 멀리서 보이던 나무다.
스넵/풍경
2007. 6. 2. 08:12
행랑채
밀양 표충사 가는 길에 있는 음식점.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산채비빔밥이 일품이다.
스넵/풍경
2007. 6. 1. 07:40
나의 작은 연못이고 싶은 곳 _ 수목원
스넵/풍경
2007. 5. 27. 07:24
색이 빠졌네?
가끔은 이런 물빠진 색도 마음에 들 때가 있다.
스넵/크로즈업
2007. 5. 25.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