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6일,안토니오 대자모임의 신년피정에서..... 과묵하시면서도 열정이 마그마처럼 끓고 있는 듯한,이창덕 마르꼬 신부님.그래서 이 신부님의 강론은 그 여운이 오래 남는다. 지금은 은퇴하시어목공일도 하시며 노후생활을 즐기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