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좋아서 아파트 화단에 핀 치자꽃를 달랑 꺾어 양주잔에 꽂았다. 잘한 짓인지 모르겠다. 3년 전의 사진입니다. 2018. 6. 27 SAMSUNG NX500 | NX60mm Mac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