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27 | THIS SPRING SONY A350 | SIGMA 24-70mm | F5 | 1/800 | 70mm | 0.0EV | ISO 200
저 수병도 상춘객처럼 진해 군항제가 마냥 즐거운 벚꽃축제일까...? 2009. 3.37 | A SAILER AND CHERRY BLOSSOM SONY A350 | SIGMA 24-70mm | F10 | 1/160 | 70mm | 0.0EV | ISO 200 SONY A350 | SIGMA 24-70mm | F10 | 1/160 | 70mm | 0.0EV | ISO 200
진해에서.... 2009. 3. 27 | CHERRY BLOSSOM SONY A350 | SIGMA 24-70mm | F8 | 1/100 | 70mm | 0.0EV | ISO 100
매화, 여자, 그리고 남자.... 삼합이 따로 있습니까.^^ 2009. 3. 17 | PHOTO POINT SONY A350 | SIGMA 24-70mm | F6.3 |1/500 | 70mm | 0.0EV | ISO 100
2009. 3. 19 | RAINY DAY SONY A350 | M42 SCREW MOUNT UNIPHOT 135/2.8 | 1/160 | ISO 100
겨울티를 벗지 못한 억새가 봄빛을 겨워하고 있었다. 진해 장복산 능선에서.... 2009. 3. 36 | LANDSCAPE SONY A350 | SIGMA24-70mm | F5 | 1/1000 | 70mm | 0.03EV | ISO 100
무학산 정상에서 안개약수터로 가는 등성이에 돌탑이 하나 서있다. 인간은 왜 탑을 높히 쌓으려는 생각을 갖고 있을까...? 탑의 원조는 성경에 나오는 바벨탑 이야기에 나온다. 2009. 3. 12 | PAGODA SONY A350 | SIGMA 24-70mm | F5.6 | 1/1000 | 50mm | 0.0EV | ISO 100
2009. 2. 12 | KYUNGBOK_PALACE SONY A350 | SIGMA 24-70mm | F4.5 | 1/320 | 50mm | 0.0EV | ISO 100
2009. 1. 18 | RAIN DROPS SONY A350 | SIGMA 24-70mm | F5 | 1/50 | 70mm | 0.0EV | ISO 200
앙상한 가지끝으로 맺힌 빗방울... 내 가슴 안에는 무엇이 맺힐까요... 2009. 1. 18 | RAIN DROPS SONY A350 | SIGMA 24-70mm | F2.8 | 1/40 | 70mm | 0.0EV | ISO 200
봄이 완연하고, 푸르름이 짙어질 때에 색을 입혀보리라.... 2009. 3. 12 | THE GRAY SEASON SONY A350 | SIGMA 24-70mm | F8 | 1/400 | 24mm | 0.0EV | ISO 100
마산의 무학산에서 남해바다를 바라보면 다도해가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망졸망 개구리 같은 섬너머 육지처럼 보이는 것이 바로 거제도입니다. 2009. 3. 12 | LANSCAPE SONY A350 | SIGMA 24-70mm | F8 | 1/1000 | 45mm | 0.0EV | ISO 100
자동차와 매연으로 찌든 길보다는 더 이상 기차가 오지않는 철길이 낫다는 생각이 든다. 209. 3. 12 | MEN ON THE RAILROAD SONY A350 | SIGMA 24-70mm | F5 | 1/2000 | 70mm | 0.0EV | ISO 100
누가 봄이 아니랄까봐서, 언덕배기에도 봄이 서린다. 2009. 3. 10 | EARLY SPRING SONY A350 | SIGMA 24-70mm | F4.5 | 1/1000 | 70mm | 0.0EV | ISO 100
마산의 향토기업이었던 한일합섬이 문을 닫으면서 그 자리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다. 2009. 3. 12 | LANDSCAPE SONY A350 | SIGMA 24-70mm | F7.1 | 1/1000 | 40mm | 0.0EV | ISO 100
무학산 서마지기... 억새밭에는 봄빛이 내리고, 진달래 가지 끝에는 꽃망울이 맺힙니다. 2009. 3. 12 | SUNSHINE, AND SPRING SONY A350 | SIGMA 24-70mm | F7.1 | 1/400 | 60mm | 0.0EV | ISO 100
비가 제법 올 것처럼 하더니 마지막 구름이 마음만 적시고 흘러간다. 2009. 3. 13 | RAINY CLAUDS SONY A350 | M42/Screw mount UNIPHOT 135/2.8 | 1/200 | ISO 100
2009. 3. 10 | THE ROAD SONY A350 | M42/Screw mount CARL ZEISS JENA 29/2.8 | 1/ 1600 | ISO 100
2009. 3. 10 | UME BLOSSOMS SONY A350 | M42/SCREW MOUNT CARL ZEISS JENA 29/2.8 | 1/100 | ISO 100 SONY A350 | M42/SCREW MOUNT CARL ZEISS JENA 29/2.8 | 1/200 | ISO 100
2009. 3. 10 | UME BLOSSOMS SONY A350 | M42/CARL ZEISS JENA 29/2.8 Screw mount | 1/320 | ISO 100
광안대교가 보이는 뚝방에서 한쌍의 남녀가 벌리고 있는 숲판이 별로 낭만스러워 보이지는 않는다. 차라리 어깨를 나란히 하여 대교를 바라보고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2009. 3. 9 | GWANGAN BRIDGE SONY A350 | SIGMA 24-70mm | F4 | 1/1000 | 45mm | 0.0EV | ISO 100
친구 병문안으로 부산에 왔다가 광안리를 잠시 들렀다. 2009. 3. 9 | GWANGAN BRIDGE SONY A 350 | SIGMA 24-70mm | F11 | 1/125 | 26mm | 0.0EV | ISO 100
어느듯 겨울의 흔적이 되었습니다. 곧 연두잎으로 치장을 하겠지요.... 2009. 3. 3 | VESTIGES OF WINTER SONY A350 | SIGMA 24-70mm | F8 | 1/50 | 50mm | 0.0EV | ISO 100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이 오면 이젠 추억입니다. 2009. 3. 6 | TURNING TO MEMORIED SONY A350 | SIGMA 24-70mm | F4.5 | 1/400 | 70mm | 0.0 EV | ISO 100
이 탱자나무 가지에는 영영 봄이 올 것 같지않다. 2009. 3. 3 | LOST IN SPRING SONY A350 | M42/PENTACON 50mm 1.8 | 1/200 | ISO 100
무학산 등성이에 마치 산불이라도 난 듯 안개가 피어오른다. 언제나 그랬듯이 산 넘어는 눈이 왔고, 산 이쪽에는 비가 내렸다. 스쳐지나가는 눈이 야속할 따름이다. 2009. 3. 3 | LIKE A FOREST FIRE SONY A350 | SIGMA 24-70mm | F8 | 1/320 | 35mm | 0.0EV | ISO 100 SONY A350 | SIGMA 24-70mm | F8 | 1/400 | 35mm | 0.0EV | ISO 100
진해 안면고개에서 시루봉까지... 2008. 12. 25 | TO SIROOBONG SONY A350 | SIGMA 24-70mm | F9 | 1/100 | 24mm | -0.3EV | ISO 100
2005년 3월 초... 많지는 않지만 모처럼 마산에도 눈이 내렸었다. 2005. 3. 6 | SNOWVIEW CANON 300D| CANON 18-55mm | F22 |1/250 | 18mm | 0.63 | ISO 200
봉암습지에서.... 2009. 2. 7 | LOOKING FOR SPRING SONY A350 | M42 screw mount PENTACON 50/1.8 | 1/160 | ISO 100
뚝방의 억새 끝에도 봄은 오는가.... M42/screw mount 랜즈를 사용할 때마다 필름카메라와 함께 선물한 송일성 친구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2009. 2. 24 | JOONAM POND SONY A350 | M42 SCREW MOUNT/UNIPHOT 135/2.8 | 1/800 | ISO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