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스넵/풍경 (2217)
[iPhone] 롯데타워가 보이는 파노라마
높기는 높네. 언제 한번 가보나.
스넵/풍경
2022. 8. 30. 11:04
[iPhon] 병실에서 바라본 파느라마
나가고 싶은데 너무 오라도 걸린다.
스넵/풍경
2022. 8. 27. 18:43
[우도] 한배 내리고, 떠나고...
우도야, 또 보자. 기약은 했으나 언제 또다시 기회가 있으려나....? 기대는 자유다.
스넵/풍경
2022. 7. 13. 16:02
[제주도] 우도 페리
우리를 제주도 본섬으로 실어나를 페리가 오고 있다. 아듀, 우도.
스넵/풍경
2022. 7. 7. 11:54
[우도] 검멀레에서 바라본 후해석벽
파도치는 후해석벽입니다. 이날도 파도가 제법 쳤습니다만 더 높은 파도가 그리웠습니다.
스넵/풍경
2022. 6. 22. 09:34
[우도] 우도등대
우도등대에서 일출을 보려했으나 아쉽게도 짙게 낀 비구름이 심술을 부렸다.
스넵/풍경
2022. 6. 17. 10:14
[iPhone] 성산 일출봉을 배경으로
우도에서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스넵/풍경
2022. 6. 5. 09:26
6월 1일, 오늘은 지방선거의 날
다들 소신 있게 투표를 하셨겠죠...? 누구를 찍었냐고요? 묻지 마세요, 비밀입니다.^^
스넵/풍경
2022. 6. 1. 11:01
[iPhone] 수상한 오월
5월이 수상하다. 오뉴월 땡볕처럼 양력 5월이 뜨겁다. 오뉴월하면 음력 5월과 6월을 일컫는데, 양력으로는 7월과 8월 쯤에 해당된다. 그런데 5월에, 양력 5월에 벌써 불볕이라니.... 치솟는 분수에 뛰어드는 아이들은 마냥 즐겁고, 바라보는 어른도 덩달아 즐거워 하지만 나는 조금 다른 생각을 해 본다. 구약성서 창세기에 '노아의 홍수' 이야기가 나온다. 야훼가 보시기에 세상이 극도로 타락하자 홍수로 세상을 멸하는 장면이다. 그리고, 세상의 종말은 불이라는데, 자꾸만 더워지는 지구 온난화가 그 징조일까? 5월의 분수를 마냥 즐거워 할 수만은 없을 것 같다.
스넵/풍경
2022. 5. 31. 11:04
[제주도] 우도톨칸이
우도 남쪽 끝자락에 있는 절벽으로 훈데르트바서 파크와 우도등대가 있는 쇠머리 오름의 중간쯤에 자리하고 있다.
스넵/풍경
2022. 5. 28. 09:25
[함안악양] 꽃양귀비
함안 악양둑방 아래 넓은 들판에 꽃양귀비가 한창이었다.
스넵/풍경
2022. 5. 21.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