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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에.....
중국 심양에 있는 '9.18 역사박물관'에 가면 이런 사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왜놈들이 저지른 만행이 너무 끔찍스럽습니다. 우리나라와 동병상련을 앓았던 몽매한 대륙의 치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 日本刀에 얼마나 많은 목이 달아났을까.... ※ 9ㆍ18사변은 1931년 9월 18일 밤 열 시쯤 일본군이 남쪽 만주 철도 류탸오후(柳條湖) 구간을 스스로 파괴하여 중국군 소행이라 트집 잡아 북대영(北大營)을 점령하고, 패배한 중국 동북군은 저항하지 말라는 명령에 철수하자 인민들이 분연히 일어나 항쟁하던 역사적 사건입니다.
2016. 10. 26 중국 계림에서....
2019. 5. 29 장백폭포
어디를 가나 회색지대는 있었다. 2019. 5. 28적선보따리를 들고 서있는중국 심양의 고궁거리에서 ....
천지에 오르면별 희한한 광경이 벌어집니다. 2019. 5. 30장백산 천지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여기며 친구따라 백두산 천지를 보고 왔다.과연 민족의 靈山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서파 1440계단을 오르며 ‘왜 우리의 靈山인 백두산을 멀리 중국으로 건너와 올라야만 하는지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장백산이란 이름으로……. 북녘이 마음만 고쳐먹으면 問題人들이 눈치 보며 세탁해서 송금한 800만 달러보다훨씬 더 많은 관광수익을 올릴 수 있을 텐데 말이다.백두산 천지에 중국 현지인 빼고는 99.9%가 남녘에서 온 관광객이었기 때문이다. 2008년 ‘금강산 피살’사건만 일으키지 않았어도,2013년 ‘개성공단 노략질 사건’만 일으키지 않았어도,‘서울불바다’ 얘기만 나오지 않아도남녘은 얼마든지 금강산을 거쳐 백두산까지 갈 용의가 있었는데 말이다. 2019. 5. 30장백산 서파에서..
드디어장백산 서쪽오름 1440계단을 밟다.
관광버스가 장백산 초입에 도착하여1440계단이 시작되는 주차장까지 버스를 두번이나 더 갈아타야만 했다.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을장백산이란 이름으로 중국 쪽에서 올라야 하는지.... 2019. 5. 30장백산 서파 입구에서...
이때가 21산우회 전성시대였다봅니다. 2010. 10. 30중국 귀주성 황과수폭포를 배경으로...
1,000미터 전방에 천지에서 흘러내리는장백폭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누가 사화산이라 했던가...백두산은 뜨거웠다.
2019. 5. 29백두산 장백폭포 주차장에서....
장백폭포 주차장에서 바라본 파노라마사진입니다.
몇초만 빨랐거나, 몇초만 늦췄어야했을 순간포착 2016. 10. 26중국 계림에서....
2016. 10. 27중국 계림 세외도원에서....
2016. 10. 27세외도원 유람선에서....
유유자적하듯세외도원을 한바퀴 돌아봅니다. 2016. 10. 27중국 계림 세외도원에서....
2016. 6. 27계림 세외도원에서....
2016. 6. 27계림 세외도원에서.....
2016. 6. 27중국 계림 세외도원입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