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s' 태그의 글 목록 (88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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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즐기는 사람들_거제

거제 해금강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전망대.

스넵/풍경 2007. 5. 12. 05:37

A golden pine

금송을 만나다.

스넵/풍경 2007. 5. 12. 05:33

여명에로의 길

여명이 깊으면 새로운 아침의 시작이다. 오늘 하루는 나에게 어떤 길로 인도하는가....?

스넵/풍경 2007. 5. 11. 20:14

셀수스의 도서관_터키

터키 에페소에서...

해외/터키 2007. 5. 11. 17:43

바실리 성당_모스크바

바실리 성당은 높이가 47m나 되는 8개의 둥근 양파 모양의 돔이 있는 성당으로, 이반 대제가 카자 칸을 항복시킨 것을 기념하기 위해 1555년에서 1560년 사이에 건립되었다. 성당의 아름다움에 취한 이반 대제는 세계에서 유일한 사원으로 남기기 위해 건축가 의 두 눈을 뽑아버렸다는 일화가 있다. 성당 바로 앞에는, 1812년 프랑스의 나폴레옹 군대를 격퇴시킨 장군을 상징하는 무사의 동상이 서 있고 그를 기념하기 위해 이 거리를 구뜨조프 대로라 이름하고 있다.

해외/러시아 2007. 5. 11. 08:51

게이랑에르 피요르드_폭포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요르드. 게이랑에르에 도착하기 직전에 눈 덮힌 산을 지나면서 케논 300D가 보조밀러 축이 나가 자동초점이 되지않아 찍을 적마다 수동으로 초점을 잡느라 애를 먹었다.

해외/노르웨이 2007. 5. 9. 06:51

제목이 없습니다.

스넵/풍경 2007. 5. 8. 09:31

My favorite Scene

나는 구름에 심취한다. 나는 모노크롬에 심취한다.

스넵/풍경 2007. 5. 6. 22:25

내 가슴에 작은 호수가 되어...

모래톱에 작은 웅덩이 하나. 나는 그 속에 내 마음을 담그고 싶다.

스넵/풍경 2007. 5. 3. 22:30

난포에서...

가톨릭 마산교구에서 교육관을 짓고 있는 난포의 야산 꼭대기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스넵/풍경 2007. 5. 2. 07:35

상페테르부르그

네바강 건너 이사악성당이 보인다.

해외/러시아 2007. 4. 29. 20:17

주남의 봄

주남저수지입니다.

스넵/풍경 2007. 4. 28. 17:26

어라연_동강

2004년4월의 동강입니다.Kodak DX6490입니다.

스넵/풍경 2007. 4. 27. 08:58

합포

맨날 보는 풍경입니다. 저 멀리 대교가 이어지면 마산에 풍물이 하나 탄생합니다.

스넵/풍경 2007. 4. 26. 21:45

존재의 이유

중리에서 바람재를 넘는 산중턱외로운 빗살 쇠문이 을씨년스럽다. 저 철문에게도 존재이유가 확실했던 시절이 있었겠지만, 지금은 오가는 이에게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의문만 불러일으키고 있다.

스넵/풍경 2007. 4. 25. 09:29

바람의 언덕에서_모스크바

모스크바 국립대학이 있는 바람의 언덕에서 내려다본 모스크바 파노라마.멀리 푸른 하늘이 보이나 언덕에는 비가 내려 시계가 그리 좋지 않았다.

해외/러시아 2007. 4. 24. 20:36

지붕_산사

도솔사

스넵/풍경 2007. 4. 24. 20:21

돌문

창녕 관룡사 중턱에 자리한 관룡사에서...

스넵/풍경 2007. 4. 23. 09:11

강이 있는 풍경

스넵/풍경 2007. 4. 22. 21:17

남지의 강_낙동강

남지의 낙동강은발원지라는 태백의 황지에서 시작하여 굽이굽이 내려오다가 안동호를 만나고 다시 합천호의 물줄기와 합한다. 마지막으로 진주 진양호에서 내리는 물과 만나는 삼각지점에서부터 비로소 낙동강의 면모를 보이이고, 바로 그곳에 남지가 자리하고 있다.

스넵/풍경 2007. 4. 21. 07:15

강으로 가는 길

스넵/풍경 2007. 4. 20. 10:25

낙동강_남지

남지에는 지금 유채꽃축제가 시작된다.

스넵/풍경 2007. 4. 20. 10:19

유채_2

스넵/풍경 2007. 4. 19. 14:07

유채

노란세상에 물들다.

스넵/풍경 2007. 4. 19. 14:05

파묵칼레_터키

터키의 남서부 지방의 데니즐리 위치한 파묵칼레 온천은 성경에서 라오디게아라고 불린다. 이곳 해발 750미터 정도의 언덕에는 히에라폴리스라는 고대 도시가 있었는데 이곳 남쪽 경사지역을 '파묵칼레(목화성)'라 불렀다. 마치 목화송이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칼슘이 녹아있는 온천물이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결합하여 석회석으로 변하면서 형성된 자연의 비경인 온천이다. 파묵칼레 입구에는 수많은 돌무덤들이 있는데 이것들은 치료를 위해 이곳을 찾았던 환자들의 무덤이라고 한다. 그래서 죽은 자들의 도시로도 불린다.

해외/터키 2007. 4. 18.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