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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문장대 초입에 있는 오송폭포입니다.(2005년)
2006년1월, 어느 피정의 집에서.....
우리집안은 오래전부터 신정 지내기를 전통으로 이어오고 있다. 분당에 계시는 작은 형님댁에서 새해를 보내고 다음날, 귀가하는 날 분당 삼성프라자에 있는 소니직영점에 들러 알파700을 만지면서 형님의 얼굴을 잡아봤다. 공대출신으로, 역시 취미로 사진을 열심히 하고 계신다. Body : A700 Lens : 18-70 Exposure Mode : Auto Focal langth : 45mm, F5.6, 1/8 ISO : 1250 Metering Mode : spot White Balance : Auto Raw image에 포샵 후보정
영덕에 있는 풍력발전단지
나도 가을을 담아왔지만,점 같이 작은 저분도 열심히 가을 담고 있었다.
문장대에서 찍은 사진이 한장 더 남았군요.
낙엽은 가을을 몰고 오지만,빈의자는 내게 공허함만 안겨준다.
밀양 얼음골 사과를 사기 위해 가면항상 이 산을 보게된다.
저 선암마을을 굽어도는 물줄기가 한반도 형상을 만들고 있다.
강원도 영월 선암마을에서는 대한민국이 보인다.
석산리 쪽에서 본 주남저수지. (2004년)
이 시절에만 해도새벽출사도 자주 다녔었는데....
단종이 이 물길을 건너갔고,시해꾼도 이 물길을 건넜던 나루... 이제는 관광객만 모여든다.
주남저수지의 오른편에 있는 동판저수지. 2004년 kodak DX6490으로 잡았습니다.
차기회장 김기정
24-70mm의 한계. 더 이상 끌어당길 수가 없다.
속리산 법주사에 있는 일주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