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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렙니다
아나로그 필름 시절에는 이런 분위기를 어떻게 만들어낼 수 있을까....? 디지털의 무한한 가능성이 사진에서도 열려졌다.
스넵/크로즈업
2020. 5. 10. 13:45
담장 사이로....
넝쿨장미가 담장사이로 고개를 내밀다.
스넵/크로즈업
2020. 5. 8. 10:36
따끈합니다
찔레, 금방 따왔습니다. 작년에 담았던 바로 그 자리에서....
스넵/크로즈업
2020. 5. 4. 11:08
튜립 한 송이
진주수목원에서 만난 흑튜립
스넵/크로즈업
2020. 4. 29. 06:41
돝섬이 보이는 풍경
마산 앞바에 있는 돝섬입니다. 댓거리 바다끝 언덕에 있는 커피샵 브라운핸즈의 넓은 뜰에 서면 돝섬이 손에 잡힙니다.
스넵/풍경
2020. 4. 27. 08:37
빗속의 여인...
마산 봉암저수지입니다.
스넵/인물
2020. 4. 20. 11:36
흐름의 도도함
아무리 이판사판이 개판이 되어도 역사는 도도하게 흘러갑니다.
스넵/크로즈업
2020. 4. 16. 15:12
어느 안개낀 날
봄을 머금기는 했지만, 아직은 설익은 봄이 쓰다. 마산 봉암저수지에서....
스넵/풍경
2020. 4. 10. 20:51
개나리의 봄
이미 개나리의 봄은 지났습니다만.....
스넵/크로즈업
2020. 4. 8. 13:55
봄을 머금다
노랑 유채꽃에 살짝 봄비가 내렸습니다.
스넵/크로즈업
2020. 4. 5. 12:42
사월의 눈
간밤에 센 바람이 불었나보다. 벚꽃닢이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우수수 길바닥에 쌓였다. 이렇게 봄은 가는가?
스넵/풍경
2020. 4. 3. 08:59
봄비
막 피어난 벚꽃이 봄비가 버거운듯....
스넵/크로즈업
2020. 3. 28. 08:30
진달래를 찾아서....
마산 서원곡 무학산 중턱에서 학봉으로 오르는 길목에 핀 진달래 일주일 전의 꽃봉오리가 오늘 만발하였다.
스넵/풍경
2020. 3. 26. 10:02
뒷동산 진달래
이 녀석만 보면 어릴적 꽃닢 뜯어먹던 생각이 난다. 그땐 군것질 거리가 없어 그랬을까....?
스넵/크로즈업
2020. 3. 24. 10:33
진달래 두 컷
무학산 둘레길에서....
스넵/크로즈업
2020. 3. 12. 15:10
창꽃도 피었네....
봄을 부르는 꽃, 창꽃.... 창꽃이 무르익으면 목련이 자기 차례를 기다립니다.
스넵/크로즈업
2020. 3. 10. 10:06
주인을 찾습니다
과연 쥔장께서는 잃어버린 저 장갑을 찾아 걸었던 길을 헤맸을까...?
스넵/크로즈업
2020. 3. 8.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