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스넵/풍경 (2217)
가을은 깊고, 단풍은 짙다 _ 속리산
봄은 연노랗고, 여름은 검푸르고, 가을은 붉고, 겨울은 흰, 일상의 풍경일 따름이다.
스넵/풍경
2007. 11. 18. 21:12
빈자리 _ 남이섬
가을이란 이름의 빈자리.....
스넵/풍경
2007. 11. 17. 21:20
속리산 문장대에서....
비바람 속에 운해가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스넵/풍경
2007. 11. 16. 08:13
종각이 있는 풍경 _ 무량사
부여군에 있는 무량사에서....
스넵/풍경
2007. 11. 15. 07:28
억새가 구름을 부르다 _ 화왕산
항상 구름과 만나지만, 저 구름과의 인연은 여기서 시작이자 끝일 수밖에 없다.
스넵/풍경
2007. 11. 13. 11:24
억새계절 _ 화왕산
스넵/풍경
2007. 11. 13. 07:17
화왕산에 올라...
구름 사이에는 빛이...산 아래에는 마을이...
스넵/풍경
2007. 11. 12. 09:21
둥글레가 있는 화단 _ 허균생가
강릉 초당에 있는허균, 허난설헌 생가의 뜰에서...
스넵/풍경
2007. 11. 12. 08:49
Misty morning _ 남이섬
먼 산에는 이미 빛이 내려앉는다.이 강물도 곧 물안개의 환상에서 벗어나 제 모습을 드러내겠지....
스넵/풍경
2007. 11. 10. 20:44
아~, 구름 _ 마산항
나는 왜 구름만 보면 몸서리를 칠까........
스넵/풍경
2007. 11. 8. 20:40
무량사에서... _ 부여
부여에서 보령으로 가다보면고찰 무량사가 나옵니다.
스넵/풍경
2007. 11. 8. 07:30
물안개와 남자 _ 남이섬
지난 11월3일,남이섬을 다녀왔습니다. 다음날 새벽, 예년과 같이 남이에는 안개세상이 되더군요.
스넵/풍경
2007. 11. 7. 22:21
단풍을 맞으러 가는 길에 _ 속리산
지난 10월26일,비내리는 속리산 법주사에도 이미 단풍이 내려와 있었다.
스넵/풍경
2007. 11. 7. 15:27
억새와 파란하늘 그리고 구름 _ 화왕산
청명한 하늘은손가락으로만 톡 쳐도 깨어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스넵/풍경
2007. 11. 7. 07:34
대전야경
엄청난 안개로 시계가 너무 흐렸지만,그래도 대전야경이 한눈에 들어왔다는 것은 감탄이다.
스넵/풍경
2007. 11. 6. 07:11
모노크롬세계 _ 경포대에서
경포대해수욕장의 건물들
스넵/풍경
2007. 11. 5. 09:03
파도 _ 경포대
지난 추석,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대관령을 거쳐 경포대까지 왔다. 밀려오는 파도가 제법 묘기를 부린다.
스넵/풍경
2007. 11. 3. 10:11
양떼목장 _ 대관령
스넵/풍경
2007. 11. 2. 21:21
문장대에서.... _ 속리산
짓궂은 가을비와 바람이 시야를 망치고 있지만저 멀리 피어오르는 운해가 운치를 더해준다.
스넵/풍경
2007. 11. 2. 07:36
화왕산에서....
창녕과 화왕산의또 다른 조화.......... 나는 항상 새롭고 싶다.
스넵/풍경
2007. 11. 1. 22:44
가을이라는 계절 _ 화왕산
억새가 지천으로 깔리고, 하늘이 유난히 파랗고, 구름이 맑으면... 나는 그런 가을을 사랑한다.
스넵/풍경
2007. 11. 1. 08:51
화왕산에서 본 창녕
창녕이 아름했지만하늘에 뜬 구름에 홀려 담아봤습니다.
스넵/풍경
2007. 11. 1.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