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디카 (5020)
찔레 필 때가....
오늘도 폭염입니다.찔레 필 때가 좋았습니다.
스넵/크로즈업
2018. 7. 31. 06:23
홍련이 타겠다
이러다 몇송이 남지 않은 홍련이 불타고 말지.... 정말 뜨거운 날씨다. 2018. 7.12함양 상림 연밭에서
스넵/크로즈업
2018. 7. 15. 16:36
[삼성NX500] 치자향
꽃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향이 좋아서화분에 담아 키워보고 싶다.
스넵/크로즈업
2018. 6. 30. 10:09
[삼성NX500] 만화방초<2>
내 눈엔 많이 부족했지만 어떤 이들에겐 만족인 것 같습니다. 내 욕심이 과한 건가....?
스넵/풍경
2018. 6. 28. 10:34
[iPhone5s] 책을 쓰는 친구
책을 쓰는 친구, 보면 볼수록 최백호를 닮아간다. 2018. 4. 24어느 커피샵에서....
친구/동창
2018. 6. 19. 10:04
[삼성NX500] 가슴으로 품고 싶은....
찔래 한 송이 가슴으로 품었습니다.
스넵/크로즈업
2018. 6. 11. 10:58
[삼성NX500] For whom this rose comes into bloom...
누구를 위한한 송이의 장미인가....
스넵/크로즈업
2018. 6. 9. 11:33
[iPhonet5s] 케빈의 정원
마산 감천골에 생긴 '케빈의 정원'이란 까페를 들러 주문한에스프레소 한잔.... 제맛이다.
기타/맛집
2018. 6. 7. 11:07
[iPhone5s] 에스프레소 1호
친구랑 가포에 있는 어느 카페에 들러 스파게티를 점심으로 먹은 다음 후식으로 에스프레소를 주문했다. 첨엔 큼직한 머그에 잔뜩 담아와 물리고두번째 다시 내 온 녀석이 바로 이 녀석이다. 양주잔에다 에스프레소를 마셔보기도 첨이다. 근데 재미있는 것은쥔 아주머니가 하는 변명이다.우리 가게에서 에스프레소를 주문하신 손님은 오늘이 처음이란다.그래서 잔도 미리 준비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곧 준비해 놓겠단다. 그래도 향은 좋았다. 담에 한번더 찾아가같은 걸 주문해볼 참이다.
스넵/실내_정물
2018. 6. 5. 11:57
[삼성NX500] 수목원의 여름냄새
2018. 5. 19진주수목원에서...
스넵/풍경
2018. 6. 3. 10:59
[삼성NX500] 그래, 너를 품고 싶다
장미 한송이... 그래, 너를 품고싶다. 2018. 5. 4
스넵/크로즈업
2018. 6. 1. 18:13
[iPhone5s] 외로운 간식
손자의 외로운 간식 할머니가 삶은 갯가재(털치, 딱새)를 시식하는손자의 모습이 조금은 외롭다.
가족
2018. 5. 31.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