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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夕後愛<2>
손주녀석이 할머니의 키를 훨씬 넘겼고,할애비보다 2센티가 더 높다. 다들 왜,손자 손녀의 키에 연연할까....?
가족
2018. 9. 27. 10:24
[사진전] 초대합니다
친구/사진전시회
2018. 9. 21. 07:08
지금쯤....
지금쯤 만날재나 용마산에 꽃무릇이 피었으려나....? 피었겠지. 2015. 8. 18만날재에서
스넵/크로즈업
2018. 9. 15. 08:56
자작나무 숲에서....
강원도 인제,자작나무 숲입니다. 2014. 9. 10
스넵/풍경
2018. 9. 13. 06:57
蓮綠
2018. 7.12함양 상림 연밭에서...
스넵/크로즈업
2018. 9. 9. 16:15
며느리의 생일날에....
멀리 있는 며느리의 생일을 맞아겨우 Photofunia로 생일카드 만들어 카톡으로 보냈다.
가족
2018. 9. 7. 15:07
민화 그리는 여인
사진 액자집에서 만난 여인남편은 액자를 만들고 부인은 민화를 그리고 있었다.
스넵/인물
2018. 9. 4. 16:53
세상은 넓다
하지만,너의 세상은 두 계단이 전부인 것 같다.
스넵/풍경
2018. 8. 23. 15:09
나팔꽃과 815
고을 원님에게 아내를 빼앗기고 옥사한 어느 화공의 넋이한 줄기 나팔꽃으로 피었다는 슬픈 전설을 머금은 꽃. 꽃말은 의외로 좋은소식과 결속 또는 허무한 사랑이랍니다. 요즘,매스컴을 통해 좋은소식 듣기가 더욱 어렵지요? 제발 위정자들의 서로 물고 뜯는 이야기 끝내주고,그넘의 북한소식도 제발 끊어주기요. 일거수 일투족 현장중계하듯 방영하는 의도에 의심이 가기도 하네요.마치 최면을 걸려는 것 같아서.... 오늘은 73주년을 맞는 815광복절,대문간이나 베란다에 태극기를 내걸기는 하셨는지요?
스넵/크로즈업
2018. 8. 15. 07:30
피뢰침
벼락은 피뢰침 끝으로 내리고,봄은 가지 끝으로 옵니다.
스넵/크로즈업
2018. 8. 13. 09:16
플라멩코 여인
2010년스페인 세비아에서...
해외/스페인
2018. 8. 4. 12:37
찔레 필 때가....
오늘도 폭염입니다.찔레 필 때가 좋았습니다.
스넵/크로즈업
2018. 7. 31. 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