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장례 (13)
눈물
딸아, 이제 그만 그치거라....외할머니는 좋은 곳으로 가셨단다. 2019. 6. 18향년98세로 영면하신 숙모님의 장지에서
가족
2019. 7. 10. 11:34
영결미사 7
이제 우리는 반쪽이외다.
스넵/故최규동
2007. 2. 24. 17:39
영결미사 3
본당회장 당시의 주임신부께서 분향하시다.
스넵/故최규동
2007. 2. 24.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