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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다
하지만,너의 세상은 두 계단이 전부인 것 같다.
스넵/풍경
2018. 8. 23. 15:09
나팔꽃과 815
고을 원님에게 아내를 빼앗기고 옥사한 어느 화공의 넋이한 줄기 나팔꽃으로 피었다는 슬픈 전설을 머금은 꽃. 꽃말은 의외로 좋은소식과 결속 또는 허무한 사랑이랍니다. 요즘,매스컴을 통해 좋은소식 듣기가 더욱 어렵지요? 제발 위정자들의 서로 물고 뜯는 이야기 끝내주고,그넘의 북한소식도 제발 끊어주기요. 일거수 일투족 현장중계하듯 방영하는 의도에 의심이 가기도 하네요.마치 최면을 걸려는 것 같아서.... 오늘은 73주년을 맞는 815광복절,대문간이나 베란다에 태극기를 내걸기는 하셨는지요?
스넵/크로즈업
2018. 8. 15. 07:30
피뢰침
벼락은 피뢰침 끝으로 내리고,봄은 가지 끝으로 옵니다.
스넵/크로즈업
2018. 8. 13. 09:16
플라멩코 여인
2010년스페인 세비아에서...
해외/스페인
2018. 8. 4. 12:37
찔레 필 때가....
오늘도 폭염입니다.찔레 필 때가 좋았습니다.
스넵/크로즈업
2018. 7. 31. 06:23
홍련이 타겠다
이러다 몇송이 남지 않은 홍련이 불타고 말지.... 정말 뜨거운 날씨다. 2018. 7.12함양 상림 연밭에서
스넵/크로즈업
2018. 7. 15. 16:36
[삼성NX500] 치자향
꽃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향이 좋아서화분에 담아 키워보고 싶다.
스넵/크로즈업
2018. 6. 30. 10:09
[삼성NX500] 만화방초<2>
내 눈엔 많이 부족했지만 어떤 이들에겐 만족인 것 같습니다. 내 욕심이 과한 건가....?
스넵/풍경
2018. 6. 28. 10:34
[삼성NX500] 여름으로의 질주
2018. 5. 19진주수목원에서...
스넵/풍경
2018. 6. 23. 08:48
[iPhone5s] 책을 쓰는 친구
책을 쓰는 친구, 보면 볼수록 최백호를 닮아간다. 2018. 4. 24어느 커피샵에서....
친구/동창
2018. 6. 19. 10:04